몇트인지 몰라 다시 1트부터 시작하는 부상복귀런
이제부터 몇회인지 세어봐야겠다
아직 걷는데도 햄스트링에 자극이 올라와 중간마다 햄스트링 늘려주는 스트레칭하며 걷고 있다
도저히 병원갈 시간이 없어서 적외선 찜질하는 기기사서 밤마다 하는 중이다
오늘 각이다 하고 뛰러 갔었는데 3k까진 종아리가 뭉치는 느낌이라 오 성공인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종아리가 아니라 햄스트링 자극이었던 것ㅋㅋㅋ
괜히 좋아했네
어찌어찌 5k까지 뛰고 간단히 근육 풀어주고 들어왔다
러닝할 때 자세를 복기해봤는데
햄스트링 양쪽 부상인데 최근까지 왼쪽에서 통증이 왔다가 괜찮아졌지만 이를 계속 무의식적으로 왼쪽 햄스트링에 힘을 덜 주기 위해 오른쪽으로 부하가 더 간 게 아닌가? 싶은 것으로 추측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있는 상태 + 러닝이라 고관절을 사용하려 계속 의식하여 롤링했지만 고관절이 더 회전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근육이 강하게 강직돼있는 상태 때문인지 덜 회전해서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 느낌이랄까
그것 때문에 달리는 내내 하체가 불안정했고 고관절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방사통이 발생한 것 같음
최근 족저도 심하게 왔어서 인솔을 알아보고 있는데 발이든 골반이든 어디든 어느 한 쪽의 밸런싱이 무너지면 하체는 물론이고 심하면 상체까지 균형이 무너지는 것 같다
교정을 받아야할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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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보강운동 및 스트레칭 꾸준하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