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90분 뛰려고 나갔다가 급발진하고 왔습니다

코스도 계획에 없었고 그냥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편하게 E페이스로만 뛰려고 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만...

뛰다보니 생각보다 속도도 안나오고 몸도 무거운게
컨디션이 좋진 않다고 느꼈고 심박도 계속 올라서 지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조금 빠르게 뛰고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답답한것들이 뻥 뚫리는 기분이랄까...

그냥 기분 좋았습니다

저녁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내일은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들중 하나랑 내일 동반주 하려고 하는데
아마도 안뛸것같아 헬스장이나 가려고 하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10K - 24.10.06 인천송도 국제마라톤 00:40:49 (-300m)
하프 - 24.06.09 KTX광명역 평화마라톤 01:43:46 (-5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