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열심히 뛸 의욕이 안나는 날 이었습니다
42분대 맞추고싶었는데 초반병목에 자전거에 중간중간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걍 편하게 뛰었습니다
저번주 오렌지런이 좋았다..
항상 뛰고나면 드는생각은
대체 나는 몇년째 하는데 이것밖에 못하지 하는 자조
그럼에도 관두지 못하는것은 이거라도 안하면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될까봐
이제 당분간 등산이나 다니며 봄날을 즐길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