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다리아파서 울뻔했다 안걷고 들어왔으니 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름 붙러주시고 파스 뿌려주시고 캔디주시고 레몬주시고 응원단 분들 덕분에 완주 했다

유명인중에 자케님 두 번 마주쳤는데(광화문역, 좀합운동장 9호선 에스컬레이터) 부끄러워서 아는척은 못했다

내 풀은 여기서 끝이다

하프까지만 뛰어야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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