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공복 90.9kg
첫 하프 완주이다.
여윽시 하프는 힘들다. 18Km 이후로 그냥 가다보면 되겠지 하면서 뛰었다.
12-17km를 뛰는 거랑 그 이후를 뛰는 건 진짜 다르다.
아마도 더 긴 거리를 뛸 때도 정도의 차이가 있지 후반부는 힘들 것 같다.
운동할 때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체감하는 건 러닝이 처음이다.
날이 좀 추웠다. 바람이 강하게 불더라.
다들 감기 조심하고
노거덜킵러닝하자
모두 화이팅
동마 뛰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나도 희한하게 18부터 다리 잠기더라구 ㅋㅋ 12정도는 몸이 가볍고
사람 몸이 그런가봐요 ㅋㅋㅋ
18부터 힘든건 다들 비슷하네요 대회후기로 핫한중에 귀한훈지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