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마는 5시간 걸려 완주했지만 올해는 동마 서브4를 부셔버렸습니다

520페이스 쭉 밀었고 에너지젤도 배고플때마다 한포씩까서 1~2키로씩 조금씩 까먹으면서 달렸습니다

매번 연습할때 25키로부터 힘빠져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카보로딩이랑 보급을 잘되서인지 후반까지 전혀 힘들지 않았네요

30km부터 페이스 올릴려다가 잠실대교까지 최대한 자제하고
3키로 남았을때부터 페이스를 올려서 달렸습니다

힘이 남아돈적이 처음이라 혼자서 신나게 3키로동안 질주했는데
풀코스가 이렇게 재미있다고 느껴본적이 처음이였습니다

풀코스 4번만에 서브4를 달성해서 너무 기쁘네요

오늘 동마 참가하신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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