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리트

- 김홍록: 대학교 졸업 후 엄청난 폼을 보여주고 있고 있음. 작년 춘마에서의 좋은 성적과 함께 이번 서울동마에서는 자신의 pb를 많이 앞당기며 우승.

2시간 9분대의 목표를 타겟. 아쉽게 달성하지 못했지만 박민호 선수와 함께 남자 엘리트의 기대주로 등극!


- 임예진: 최경선 선수의 공격적인 운영으로 우승이 굳혀지나 했으나 막판에 쳐지면서 임예진 선수의 막판 뒤집기로 우승.


2. 러닝 갤러리

- 자케 자전거케미칼아죠씨: 대구마라톤 dnf는 잊어라! 249(진) 달성!!

- 후기 대회사진으로 숨어있던 괴물들 대거 등장!!


3. 유명인들

- 스톤 원형석: 35km까지 2시간 27분대의 공격적인 운영을 했지만 남은 거리에서 페이스 손실이 너무 컸음. 그래도 계속해서 pb를 갱신하며 몇 개월 전 jtbc 때보다 2분을 더 단축.

229는 아쉽게 놓쳤지만 35km까지의 긍정적인 레이스, 

풀 도전하는 262wave팀을 또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


- 안금태: "어~ 형은 증명해~" 3분 36페이스에서 3분 28초 페이스로 후반부를 공격적으로 달리는 네거티브 스플릿으로 2시간29분대를 달성해버림.

2시간 31분 목표였는데 모두를 속여버리고 진짜 엄청난 퍼포먼스와 맘고생 심했던 것들은 떨쳐내는 완벽한 레이스!!


- 김지호: 은퇴하고 몇 년 쉬다가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여 마스터즈 신분으로 2시간 18분을 뛰어버리면서 압도적인 격차로 우승. 월 800이라는 엄청난 훈련과 간절함이 묻어나오는 준비 과정이었으며 후반부에 페이스가 살짝 떨어지긴 했지만 진짜 엄청난 기록 달성!!


- 허드슨: 또! 또! 뒤에서 달리게 된 비빔밥러너. 분노의 질주로 2시간 23분 달성. 여전히 엄청난 기량 유지 중!!


- 박현준: 작년 제마의 아쉬움을 그대로 털어버리고 226으로 포디움 입성!!


- 김보건: 화장실 이슈는 없었지만 부상을 안고 226이라는 엄청난 기량을 선보임!!


- 이병도: 호카 브랜드를 선택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의심과 비난을 이겨내고 대구마라톤 준우승, 이번에는 226이라는 기록까지 달성!!


- 임바 유문진: 초반에 물병을 투척하시는 퍼포먼스와 함께 레이스를 영상에 담겠다는 셀프촬영의 엄청난 의지로 고프로를 들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229를 넘어

2시간 28분대의 엄청난 기록 달성!!


- 배우 권화운: 짧은 달리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1황으로 등극. 작년 제마 서브3를 시작으로 최근 2개의 오사카, 도쿄 풀마라톤에서 연속 서브3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설마설마했던 2시간 45분대까지 달성!! 3분 50초대의 페이스로 안정적으로 운영을 선보임.


- 최진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29 pb 달성!!


4. 유튜버

- sub3tv 김기원: 작년 제마 249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239까지 10분 단축. 채널명 닉값을 제대로 하시는 마스터즈 기대주.


- 홍범석: 달리기 실력은 워낙 좋았지만 부상을 당하고 다시 몸을 만들어 큰 장거리 훈련 없이 무난하게 서브3 달성.


- 까로: 작년 제마에서 큰 아쉬움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번 서울동마에서 안정적인 운영으로 서브4를 달성.

같이 크로스핏하는 루이, 관련 사람들도 330언더 달성.


- 션: 서브3에서 싱글로 목표로 바꾸셨지만 아깝게 실패. 꾸준히 달리기 하시고 도전하는 모습이 대단함.


정말 아름다운 현장이었네요. 

참가하신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