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진입장벽이 낮은데  마라톤은 진짜 높은듯 

10키로 까지는 평소에 러닝 취미로 빠진 분들이라면 한번쯤 나가겠지만 하프부터는 ....


내가 생각했을 때  일단 힘들고, 

새로 배우는게 아니고 (뛰는걸 배운다면 배우긴하겠지만  다른 스포츠처럼 배우는건 아니니까)  그래서 흥미를 느끼기가 쉽지 않고

골프나 테니스처럼 운동복이 예쁜것도 아니고 

헬스처럼 깔짝하고 인증샷 찍기가 쉽지 않고(5km미만으로 뛰고 인증샷 찍어올릴 수는 있음 ㅎㅎ) 

뛰는 중에 서로 말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기는 너무나 힘들고 ㅋㅋ  하겠다면 하겠지만 그건 산책 아닐까 ㅎㅎ


여튼 주변에 헬스 테니스 수영 이런건 깔짝 대면서 하는 사람들 있는데  마라톤은 진짜 거~~~~~~~의 없음.  

10키로 뛰는 사람도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