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그냥 뛰는게 재밌어서 근 1년간 혼자 즐기고 있는데요같은 코스, 같은 페이스로 뛸 때(공복 기준)오후는 땀도 잘 나고 숨도 훅훅 잘 쉬고 무엇보다도 심박수가 160 넘겨서 팔다리는 피로가 쌓여도 뛰는 동안은 괴롭지 않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오전에 뛰면땀은 삐질삐질 나고 호흡이 깊게 안 되고 특히 날숨은 쇳소리 나고, 심박수는 아무리 높아져도 130이고, 몸은 빨리 지치더라고요. 웜업 러닝이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가요?
공복 시간도 더 길테고 몸이 안깨서 그럴수도 있어유
답글 감사드려요. 몸이 안 깬다라… 하긴 오전은 일도 제대로 못하게 아침에 약하긴 했어요. 운동에도 아침형 저녁형이 있나보네요.
기록은 비슷한데 유독 더 힘든거같긴함
저랑 비슷한 체질이신가보네요 ㅎㅎ 저도 페이스는 어찌어찌 지켜도 훨씬 힘들더라고요
오전이 해지고 2-3시간보다는 습도가 높아서 그럴수도 있을거같아요 - dc App
밥을 잘 먹고 뛰는 차이 아닐까요 아침은 10시간째 기아상태고 저녁공복은 점심은 먹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