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그냥 뛰는게 재밌어서 근 1년간 혼자 즐기고 있는데요


같은 코스, 같은 페이스로 뛸 때(공복 기준)


오후는 땀도 잘 나고 숨도 훅훅 잘 쉬고 무엇보다도 심박수가 160 넘겨서 팔다리는 피로가 쌓여도 뛰는 동안은 괴롭지 않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오전에 뛰면

땀은 삐질삐질 나고 호흡이 깊게 안 되고 특히 날숨은 쇳소리 나고, 심박수는 아무리 높아져도 130이고, 몸은 빨리 지치더라고요. 


웜업 러닝이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