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지났지만 거의한달반동안 고생했던지라 기억이 생생함..
거위발건염 증상 발현은 러닝 시작하고 두달정도됐을때에 시작됨 아무래도 176에 95키로로 시작했으니 몸에 무리가 많이갔을테고 거의매일뛰다보니 자연회복이안됐던게 컸을듯
딱 아픈느낌들었을때 쉬었어야되는데 그놈의 욕심이뭐라고.. 무릎보호대까지 차고 참고뛰다가 더이상 뛸수없을지경까지옴 그리고 강제휴식에 돌입.. 일이주면 낫겠지하고 유튜브보면서 마사지도하고 그랬는데 낫질않는거임.. 그렇게 거의 한달을 절뚝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정형외과가니까 거위발건염이라고 힘줄주사 놔주더라 맞을때 개뻐근했는데 일어나니 절뚝이던게 조금 나아짐 그이후 이주정도는 약먹으면서 쉬니까 아픈게 정말 다사라짐..
완치후 다시 시작한 런닝은 이전이랑은 다르게 휴식도하고 헬스장가서하체운동도하니 더이상 부상은없이 펀런하는중 기록도오히려더좋아지고.. 아근데 나중에생각해보니 무릎보호대가 부상악화에 일조한거같아서 보호대는 일절안하는중 오히려 근육 활동을막아 더 무리가갔을거같은 개인적인느낌..
그리고 마사지도 난 크게 영향없다고 생각함.. 그것보단 충분한휴식과 하체를단련해야 부상을 막을수있을거같아 다들 마사지 얘기많이하는데 궁극적인 치료에 도움이된거같지도않고 요새 마사지는안받아도 하체운동은꾸준히하는데 부상이없는거보면 마사지는 그저 미신같은거이지않을까싶음
아님말고.. 무튼 다들 부상없이 펀런하길바라면서 글올리니 재미로봐주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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