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깅이 효과가 있긴 있었는지 종아리가 많이 풀렸다

가민도 없이 하프 150언더 도전 훈련스케쥴을 어떻게 짜야 하는데 지피티가 생각보다 잘 짜준다고 해서 시킨대로 훈련을 시작했다


월 - 조깅 / 화 - 빌드업 / 수 - 휴식 / 목 - 템포런 / 금 - 조깅 / 토 - LSD / 일 - 휴식


갑자기 눈이 내려서 설중런이 됐지만 쌓인건 특별히 없어서 맞으면서 달렸다

빌드업 계획은 600 2k, 530 3k, 510 3k로 3구간으로 나눠서 달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아서 4분대까지 점진적으로 올리고

마지막은 질주를 넣어서 수행했다


눈이 와서 인지 트랙에 사람도 없고 달리고 나니 상쾌했다

달리면서 저녁반찬 뭐해줄지 생각하면서 뛰다 보니 금새 뛴 듯 하다


하뛰하쉬에서 뛰뛰시로 바뀌니까 감량도 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