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깅이 효과가 있긴 있었는지 종아리가 많이 풀렸다
가민도 없이 하프 150언더 도전 훈련스케쥴을 어떻게 짜야 하는데 지피티가 생각보다 잘 짜준다고 해서 시킨대로 훈련을 시작했다
월 - 조깅 / 화 - 빌드업 / 수 - 휴식 / 목 - 템포런 / 금 - 조깅 / 토 - LSD / 일 - 휴식
갑자기 눈이 내려서 설중런이 됐지만 쌓인건 특별히 없어서 맞으면서 달렸다
빌드업 계획은 600 2k, 530 3k, 510 3k로 3구간으로 나눠서 달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아서 4분대까지 점진적으로 올리고
마지막은 질주를 넣어서 수행했다
눈이 와서 인지 트랙에 사람도 없고 달리고 나니 상쾌했다
달리면서 저녁반찬 뭐해줄지 생각하면서 뛰다 보니 금새 뛴 듯 하다
하뛰하쉬에서 뛰뛰시로 바뀌니까 감량도 좀 되겠지?
런붕이 멸치돼버리면 나 슬퍼ㅜ - dc App
아내도 통통한게 좋다고 그만 빼라고 하긴 하는데 원래 멧돼지라 빼긴 빼야 돼ㅠㅠ 지피티도 좀 빼라더라..
빌드업에 질주까지 알차게 달리셨네요 반찬까지 만드시는 스윗한 남편이시군요 ㅎㅎ 달리다보면 어느정도 살은 빠지니 화이팅하셔요~ 고생하셨습니다
스윗..인가요ㅎ 요리를 제가 담당하고 있어서^^; 올해 1월부터 근 3개월정도는 유지되더라고여ㅋㅋ 5키로정도 감량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