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쿠보슬이 왔음

원래 정사이즈 250 2E


발 길이 234 발볼 101 높이 64 펭수임


노바5 252.5 슈블2 255 엔프4 255 아프4 255 클라우드몬스터 250 등등 방출했던건 다 뺏음

보통 255 신음


이전에 온유막에서 에보슬 신어봤을때 원래 신던 양말 + 에보슬 255 조합으로 약간 볼이 쨍기는 느낌이 들었음

이번에 산 킹카트론 컴포트 양말이랑 신으면 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255로 주문했음

역시나 cn255 였고 jp260.. 길이는 당연히 많이 남음, 볼은 조임 없이 딱 좋았음


큰가? 크림 보내? 교환해봐? 라고 생각했지만 원래 갖고있던 신발들이랑 비교해보니 슈블2 255랑 남는게 거의 비슷한 느낌? 길이랑 발볼 둘 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뛰고옴



목표는 530~630 존2 조깅

당연히 슈퍼트레이너 라고 불리는 신발이라 그런지 처음 뛸 때 500페이스를 가볍게 찍었고, 코로스가 님! 좀 천천히 뛰셈!!!하고 경고 줌

500m 정도는 630보다 느리게 웜업으로 설정해놔서 억지로 페이스를 낮춤


이후로는 530~630 페이스로 달리는데 의식적으로 천천히 뛰어야지 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뛰는데도 간헐적으로 코로스가 경고줌

님! 님!! 님!!!!


그렇게 뛰다가 원래 목표는 8km였는데, 뛰다가 좌우밸런스, 수직비율이 지금껏 신었던 신발 중에 제일 좋게 나오는느낌?

하.. 오늘 러닝폼 테스트 각이다 싶어서 컨디션도 좋겠다 거리를 11km 로 늘리고 9키로 지점에서 테스트를 하니 예전보다 0.5점? 오름ㅋㅋ

밸런스 100점! 개꿀ㅋㅋ 근데 나머지는 이전이랑 별 차이가 없더라..




에보슬 신어보니 확실히 좋더라 근데 확실히 데미지는 있음! 데일리로는 무리


하프 144주자의 개인적인 의견

느린페이스보단 확실히 빠른페이스에서 더 잘 받아주는 느낌? 

슈블2 보다 더 경쾌함, 데미지는 있음

갖고있는 신발들만 비교해봄


신발쿠셔닝반발력안정성적절한 페이스(min/km)
에보슬886400~530
슈블210710430~600
노바5867530~700
클라우드 몬스터2679530~700
엔프4997330~530
아프410105330~430


주관적 의견이 매우 많이 들어갔으니 참조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슈퍼트레이너'이라는 칭호는 슈블보단 에보슬이 좀더 잘어울리는듯. 

슈블로 질주하려고보면 그렇게 경쾌하진 않음. 물론 에보슬도 카본들어간 엔프나 아프에 비하면 경쾌함은 많이 떨어지지, 


나는 일단 신발 라인업 확실히 정해졌다.

더 이상 살 필요도 없고 이유도 없다.


10km내외 조깅의 노바5

여행갈때 한 족으로 클몬2

10~15km 지속주의 에보슬

15km ~ LSD의 슈블2

포인트훈련의 엔프4

대회 당일 아프4


반박 시 님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