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틈틈이 시간 내서 뛰고 계실 것 같은데, 언제 얼마나 뛰고 계신가요?
저는 두돌된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데 마일리지를 늘려보고 싶어도
육아와 러닝 둘다 끌고 가려고 하니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 같네요.
[평소 러닝 루틴]
평일 : 5시 전 기상 → 5~6km 조깅 → 5시 50분 출근 (07:30부터 근무)
주말 : 6시 전 기상 → 아이 일어나기 전 10~15km
한달 현실적으로 가능한 마일리지가 200~250 수준인데요.
올해 처음으로 풀코스 도전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30km 이상 LSD도 해야하고 마일리지도 늘려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이네요.
본업과 육아까지 하면서 많이 뛰시고 좋은 기록까지 내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고 계신건지... 존경스럽네요.
퇴근하고 또 뛰면 되죠 그게 안되면 퇴근시간 뻥치고 뛰러 ㄱㄱ
퇴근하고 또 뛰는건 쇼부의 영역이군요 ㅠㅠ
평일엔 저도 그렇게 하고 주말에 아내랑 번갈아서 아이봐서 lsd시간 확보하고 있어요. - dc App
LSD 하려면 주말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거나 협의를 해봐야겠군요
두돌이면 빡시네요ㅠ 애가 클수록 마일리지가 늘어납니다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육아에 더 신경써야겠다는 욕심이 커서 더 어려운거 같네요. 아이가 좀더 자라면 괜찮아진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평일 퇴근 > 옷 바로 갈아입고 1시간정도 (10~12K) 뛰고 주말은 그때그때 다른데 하프이상 뛰고 집에 올 때는 맥모닝 세트나 커피 사들고 오면 와이프도 별 태클 안걸더라
지금까지 조공을 바칠 생각은 안해봤는데 이것도 괜찮은것 같네요
저는 평일 저녁 8시 퇴근, 거리 상관없이 무조건 1시간 (보통 10키로, 적을때는 8키로, 많을때는 14키로) 주말 4시30분 기상, 5시 운동시작 (애 깨기전까지) 운좋으면 LSD (30키로 가능) 이렇게 뛰고 있습니다.
주말에 일찍 일어나시네요! 저도 지금 상황에서는 주말에 더 일찍 일어나는게 가장 쉬운 방법 같아 보입니다.
와이프랑 애 하루하루 번갈아 재움… 그렇게 하뛰하쉬… - dc App
아이 재우느라 보통 아이랑 30분에서 1시간 씨름하다 같이 잠드는데, 아예 재우는거를 번갈아하면 그것도 가능하겠네요.
1호기 7살, 2호기 5개월차 07출근 16퇴근, 직주 10분컷이라 평일 칼퇴하는날은 바로 뛰고 퇴근하고 아니면 주말 새벽에 합니다 ㅜㅜ 짬내서 하는게 최선이고 풀은 꿈만 꾸고 이번에 하프 도전해보려합니다 ㅋㅋ - dc App
아이 둘에 5개월이라니 육아하시느라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ㅠ 역시 다들 새벽시간이나 틈틈히 짬 내서 하고 계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새벽에 보통 10~15키로를 주 4회 뜁니다 주말에는 아기 잘 시간에 나갈 수 있으면 나가서 뛰고요 저도 현실적으로 lsd는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긴 하네요 - dc App
아이 자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봐야겠네요. 저도 현실적으로 LSD는 한달에 한번이 목표입니다
그게 맥스 인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저는 아침에 10시까지 출근하며 21개월 아이 어린린이집 9시경 등원 시킵니다애엄마는 7시부터 근무라 6시 20분에는 집에서 나가요그럼 제가 4시 반에 일어나서 후다닥 몸풀고 나가서 30분 뛰고 들어오면 6시에요가능은 하지만 힘들죠..저는 아직 주력도 미약하구요(조깅페이스 630 심박 140)애가 커서 똥오줌 가리고 혼자 밥먹고 옷입고 해야시간좀 나지그전엔 머.. 치여가며 사는것 같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