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에 우리 회사 포함해서

업계 회사들이 미사리에 모여서 짧게 뛰는 마라톤 대회가 열림.


참가신청 하라는 공지 뜨면 예년에는 마감기한까지 

사람이 잘 안 차서 그런지 참가 독려 메일도 보내고 그랬는데

올해는 당일 마감되어버림.

교대 근무 때문에 저녁에 출근한 현장 직원이

공지 확인할 때 즈음 이미 마감이었다고 함.


업계 사정이 좋지 않아서 행사 축소되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아직 러닝붐이 좀 더 유지되려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