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반바지 러너인데 한겨울이라서 타이즈 입고 그 한강 옷걸이런 코스로 lsd 하다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포기하고 건대입구역에서 지하철 타고 가는데 그 10분이 최근 6개월 동안 최고의 수치스러운 순간이었음ㅠㅠ 벽에 붙어서 돌아서서 있는데도 모두가 내 똥꼬만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느낌 아니고 쳐다보는거 맞음 헤
여자면 걍 그런갑다 하는데 남자면 좀 충격 - dc App
여자들은 레깅스도 많이들 입으니까ㅋㅋ 앞을 가릴까 뒤를 가릴까 약간 고민되더라고
신고안당하고 운좋네
그건 너무하자나
뚝섬대회 갔다올때 2이
2인치 입고 탔는디..
탄탄한 허벅지 자랑ㅋㅋ
외국인인척해야지
ㅋㅋㅋ 지하철 안도 민망한데 저기 건대입구 구간이 지상철이다보니까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 내려가는게 더 민망함ㅋㅋㅋ
남자가 타이즈입고 지하철은 동방예의지국에서 무리아닌교 ! - dc App
거덜각인데 어떡하나요ㅠ
첫 타이즈 시도였는데 하루만에 타이즈 착용은 끝나버렸슴니다
중국인인척해야지,,
최대한 존재감 없게 있어야지
똥꼬 보는거같으면 앞을 보여줘 다들 피할듯 - dc App
철컹철컹이요
혹시 현행범 형사입건이라고 들어본적 있어?
옷은 입었다고요
그러니까 여자들도 큰옷으로 y존 가리는게 아닐까?
겨울 옷이나 조끼가 그렇게 길진 않으니깐
님보는거 아님 ㅋㅋ 상탈같은거 아니면 관심없음 ㅋㅋ
그럼 다행이지ㅋㅋ
얼굴가리면 해결
더 수상해ㅠ
(수근수근) 야야 저 쫄쫄이 입은 사람 뭐지? SNL 나왔던 캐시워크 빌런인가?
얌전히 있는데 빌런 아닙니다 그저 거덜런입니다
선글라스끼면 무ㅡ적
메모: 얼굴을 가리고 당당하게 대처한다
어딜 남정내가 조신하지못하게!
앞으로 조신하게 하겠슴니다
운동하고 오는가부다 하겄지
다리도 아프고 철푸덕 앉고 싶은데 땀 묻을까봐 앉지도 못하고 쫄쫄이도 민망하고 그래서 당시에 위축된것 같음ㅋㅋㅋㅋ
퇴근시간에 나시 말고 레알 싱글렛 입고 횡단보도에 서있어도 비슷해 - dc App
저아저씨 겨드랑이 머임??ㅋㅋㅋㅋ
얼 른 구글 검색해서 중국말 궁시렁 ㅋㅋ
하체는 당당히 드러내고 얼굴을 가리자 - dc App
다음부터는 장거리 포기 안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