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채우는 재미로 시작해서 이게 점점 강박으로 변해가는게 느껴진단거죠 뭐 ㅋㅋㅋ 물론 누가 해결 해줄 수 없는건 아는데 도움 될만한 경험이 있을까해서..
베토나무상(temple5391)2025-03-19 19:21
부상만 없다면야 좋지않을까요?
한량(lonely5845)2025-03-19 19:15
답글
취미로 하는건데 이런 강박을 가지니까 점점 흥미를 잃을까 걱정이네요 ㅜㅜ
미친듯이 하다가 한번 식으면 완전히 놓아버린 취미들이 한두개가 아니라..
베토나무상(temple5391)2025-03-19 19:18
강박ㅇ을 없앤다기보단…
저는 천천히 조깅 위주로 마일리지 채울 땐 많이 뛰면 뛸수록 더더 재밌어졌고
조깅도 속도를 좀 올리면 그땐 다음날 러닝이 두려워지고,
아 할 수 있을까…? 해야되긴 하는데.. 이런식으로 조마조마+강박 이 생기더라구요.
지금 저정도 마일리지가 충분히 재미가 느껴진다면야 강박적이더라도 지금처럼 하면 되지 않를까요???
음하하(powerful6565)2025-03-19 19:18
답글
저도 마일리지 쌓는 재미로 부상 오지 않게 관리도 하고 강도 조절도 해가며 하고 있는데
강박이 생기니 점점 흥미를 잃어가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요 .. 물론 이걸 누가 해결 해줄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ㅎㅎ
쉴땐 쉬는 법을 깨우쳐야겠죠?
베토나무상(temple5391)2025-03-19 19:20
답글
사실 답정너죠 뭐! 재미없으면 덜하거나 안하면 되고, 재밌으면 계속 하면되고 ㅎㅎ
게임도 하다보면 재미없을때가 있자나요 그럴땐 게임 끄면 되죠. 그러다가 게임이 또 하고 싶어지면 다시 컴퓨터 키고~
음하하(powerful6565)2025-03-19 19:28
답글
맞아요 ㅋㅋㅋ 답을 알고 있는데 못하는게 제일 답답해서
여튼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베토나무상(temple5391)2025-03-19 19:29
답글
취미로 하는건데, 물론 기록 잘 나오면 그 취미가 더 재밌었지지만, 어쨌든 본업은 우리가 하기 싫고 흥미가 없으면 강박적으로라도 해야되지만 취미는 언제든 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강박적으로 변할까봐, 재미없어질까봐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달리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러다가 흥미떨어지는건 나중 문제
음하하(powerful6565)2025-03-19 19:30
금강로하스(math4u)2025-03-19 19:24
저렇게 달릴 수 있단게 너무 부럽다..
노거덜킵러닝(heritage3603)2025-03-19 19:26
답글
내가 벌써 이만큼이나 달릴 수 있다고? 라는 생각에 그재미로 마일리지 쌓기시작해서 아직은 재밌게 하고 있는데
점점 강박으로 변해가는..... ㅋㅋㅋ
베토나무상(temple5391)2025-03-19 19:27
답글
부상만 없다면.. 계속 마일리지 쌓을 수 있음 좋을듯(개부럽) 대회도 앞으로 많이 남았으니 계속 pb 세우면서 행복런 할 수 있을듯ㅠ ㅠ
노거덜킵러닝(heritage3603)2025-03-19 19:33
답글
너무 복에 겨운 소리였나 싶기도.. 맘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이팅!
베토나무상(temple5391)2025-03-19 19:41
목표없이 저리 뛰는것도 신기.. 대회 나가보십셔
런갤러 1(59.15)2025-03-19 19:28
답글
첫 하프 4월
첫 풀 6월 일본
풀 10월 하노이
화이팅!
베토나무상(temple5391)2025-03-19 19:30
레드썬(djgass1)2025-03-19 19:30
이번달 저는 현재까지 390km뛰었는데 그냥 뛰는게 재밌어요. 펀런합시다^^ - dc App
객맨(ethnic3326)2025-03-19 20:29
답글
벌써 390.. 이런걸 보면 또 자극받고 재미가 붙네요 펀런 화이팅입니다!
베토나무상(temple5391)2025-03-19 20:37
답글
397이네요ㅋ3월 630이상 뛰어보려 합니다. 화이팅!! - dc App
객맨(ethnic3326)2025-03-19 20:40
혹시 그냥 재미있어서 마일리지가 채우신건지 아니면 “좋은 기록”을 위해 높은 마일리지를 채워야하는 강박이 있는건지부터 파악해야합니다.
전자면 답이 없고(계속 ㄱㄱ)
후자면 제가 그랬거든요 어떻게 해결했냐하면 주변에서 마일리지는 적으면서 더 잘뛰는 러너가 있으니까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익명(ysk88)2025-03-19 20:48
답글
10k 42분에서 정체하면서 마일리지 300으로 비비고 있었는데 40분언더하면서 (체형도 비슷하고 구력도 비슷한) 마일리지 150도 안되는 분이 있어서 조깅비율줄이고 효율적인 러닝을 추구하다보니 바로 좋아지더라구요 요즘엔 140정도 뛰고있습니다 여기서 막히면 마일리지 올리고 거기서 또 정체면 효율적인 방법찾고 이런식이 될거같아요
익명(ysk88)2025-03-19 20:51
답글
듣고보니
아직 대회를 나가보거나 맘먹고 tt를 해본적이 없어서 후자는 아닌데, 마일리지 채우는 자체가 재미있어 시작했지만
곧 대회를 나가면 후자의 마음이 생길 것 같다라는 느낌이 확 다가와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ㅜㅜ
베토나무상(temple5391)2025-03-19 20:58
답글
혹여나 대회 참가 후 후자의 경우가 된다면 조언대로 효율적인 훈련으로 방향을 바꿔봐야겠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부상 가즈아 - dc App
너어는…
안타깝게도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음 ^^
그럼 뭐가문제임 - dc App
재밌어서 하는 게 아니라 마일리지에 대한 강박때문에 하고 있다는 거임? - dc App
부상이 걱정이란게 아닌데...
마일리지 채우는 재미로 시작해서 이게 점점 강박으로 변해가는게 느껴진단거죠 뭐 ㅋㅋㅋ 물론 누가 해결 해줄 수 없는건 아는데 도움 될만한 경험이 있을까해서..
부상만 없다면야 좋지않을까요?
취미로 하는건데 이런 강박을 가지니까 점점 흥미를 잃을까 걱정이네요 ㅜㅜ 미친듯이 하다가 한번 식으면 완전히 놓아버린 취미들이 한두개가 아니라..
강박ㅇ을 없앤다기보단… 저는 천천히 조깅 위주로 마일리지 채울 땐 많이 뛰면 뛸수록 더더 재밌어졌고 조깅도 속도를 좀 올리면 그땐 다음날 러닝이 두려워지고, 아 할 수 있을까…? 해야되긴 하는데.. 이런식으로 조마조마+강박 이 생기더라구요. 지금 저정도 마일리지가 충분히 재미가 느껴진다면야 강박적이더라도 지금처럼 하면 되지 않를까요???
저도 마일리지 쌓는 재미로 부상 오지 않게 관리도 하고 강도 조절도 해가며 하고 있는데 강박이 생기니 점점 흥미를 잃어가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요 .. 물론 이걸 누가 해결 해줄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ㅎㅎ 쉴땐 쉬는 법을 깨우쳐야겠죠?
사실 답정너죠 뭐! 재미없으면 덜하거나 안하면 되고, 재밌으면 계속 하면되고 ㅎㅎ 게임도 하다보면 재미없을때가 있자나요 그럴땐 게임 끄면 되죠. 그러다가 게임이 또 하고 싶어지면 다시 컴퓨터 키고~
맞아요 ㅋㅋㅋ 답을 알고 있는데 못하는게 제일 답답해서 여튼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취미로 하는건데, 물론 기록 잘 나오면 그 취미가 더 재밌었지지만, 어쨌든 본업은 우리가 하기 싫고 흥미가 없으면 강박적으로라도 해야되지만 취미는 언제든 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강박적으로 변할까봐, 재미없어질까봐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달리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러다가 흥미떨어지는건 나중 문제
저렇게 달릴 수 있단게 너무 부럽다..
내가 벌써 이만큼이나 달릴 수 있다고? 라는 생각에 그재미로 마일리지 쌓기시작해서 아직은 재밌게 하고 있는데 점점 강박으로 변해가는..... ㅋㅋㅋ
부상만 없다면.. 계속 마일리지 쌓을 수 있음 좋을듯(개부럽) 대회도 앞으로 많이 남았으니 계속 pb 세우면서 행복런 할 수 있을듯ㅠ ㅠ
너무 복에 겨운 소리였나 싶기도.. 맘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회이팅!
목표없이 저리 뛰는것도 신기.. 대회 나가보십셔
첫 하프 4월 첫 풀 6월 일본 풀 10월 하노이 화이팅!
이번달 저는 현재까지 390km뛰었는데 그냥 뛰는게 재밌어요. 펀런합시다^^ - dc App
벌써 390.. 이런걸 보면 또 자극받고 재미가 붙네요 펀런 화이팅입니다!
397이네요ㅋ3월 630이상 뛰어보려 합니다. 화이팅!! - dc App
혹시 그냥 재미있어서 마일리지가 채우신건지 아니면 “좋은 기록”을 위해 높은 마일리지를 채워야하는 강박이 있는건지부터 파악해야합니다. 전자면 답이 없고(계속 ㄱㄱ) 후자면 제가 그랬거든요 어떻게 해결했냐하면 주변에서 마일리지는 적으면서 더 잘뛰는 러너가 있으니까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10k 42분에서 정체하면서 마일리지 300으로 비비고 있었는데 40분언더하면서 (체형도 비슷하고 구력도 비슷한) 마일리지 150도 안되는 분이 있어서 조깅비율줄이고 효율적인 러닝을 추구하다보니 바로 좋아지더라구요 요즘엔 140정도 뛰고있습니다 여기서 막히면 마일리지 올리고 거기서 또 정체면 효율적인 방법찾고 이런식이 될거같아요
듣고보니 아직 대회를 나가보거나 맘먹고 tt를 해본적이 없어서 후자는 아닌데, 마일리지 채우는 자체가 재미있어 시작했지만 곧 대회를 나가면 후자의 마음이 생길 것 같다라는 느낌이 확 다가와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ㅜㅜ
혹여나 대회 참가 후 후자의 경우가 된다면 조언대로 효율적인 훈련으로 방향을 바꿔봐야겠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