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신는 개인 편차라는게 엄청 큼
나만 해도 실측길이 +5mm 를 정사로 신는데
사람들이 이거 보면 놀라는 사람 많음
이것만 해도 개인 편차의 다름의 일례 이고
한 번은 유튭 댓글로 정사이즈 개념을 수치로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 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발이 단순히 길이만 보는 것도 아니고 발볼,
발등 높이, 발가락 길이에 따른 발 끝 모양,
아치의 높낮이 등 개인 편차가 엄청 심하고
개인이 또 체감하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남들한테 물어봐도 그게 맞을지 안 맞을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물어보는 것에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물어본 것임
+꼽주는 거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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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확실히 직접 신으면서 경험해봐야함
나도 옛날 일상화 270 신다가 처음 러닝화 270 신고 발톱 빠져보고 조금씩 이것 저것 신어가면서 맞춰지더라 - dc App
거기다 브랜드별로 또 달라서.. - dc App
사실 난 지금은 250~255신지만 몇년전까지만 해도 일상화 사이즈인 245 신으면서 발톱에 멍들면서도 그게 내 사이즈인줄 알았음.. 그러다 250 신어보면서 이게 내 사이즈다 싶어서 정착했는데 여기서 작아보인단 말 듣고 255 샀는데 좀 크긴 했지만 나쁘진 않아서 이렇게도 신을 수 있구나 싶어서 선택폭이 넓어진 느낌임 ㅋㅋㅋ 아니었으면 디나엘 같은건 아예 신을 생각도 안해봤을듯 - dc App
지금은 나도 동의하는데, 처음에는 몰라서 물어보는 거일거야 뭘 고려해야 하는지를 애초에 모르고 신발 사이즈가 브랜드마다 미세하게 다른 것도 원인이겠지 이륙허가글 보다보면 걍 사진으로만 봐도 발볼 터질거 같은데 본인이 느끼기엔 괜찮다는 사람들 꽤 많잖어 평소 일상화 신던 버릇 + 러닝을 안해본 상태에서 러닝화를 어떻게 신어야 이게 발에 맞는다는 건지를 모르는 것 같은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 정확히는 기준이 아직 없는거지 - dc App
나도 지금은 여러 브랜드의 여러 신발 신어보고 갤의 보편적 여론에 비해 내 발이 너무 규격외인 걸 알게돼서 더이상 갤에 안물어보지만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을 땐 물어본 적 있어 갤에 질문글 보다보면 애초에 자기 발이 칼발인지 펭수인지도 모르는 사람 한트럭이잔어ㅋㅋ - dc App
ㄹㅇ 나는 발볼 자체는 작년에 푸마랑 뉴발에서 스캔해보니 살짝 좁은 편이던데 평생 내가 펭수인줄 알고 살아왔음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