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날에 흡연하려고 구석진데 가시는분 있을까 해서... 자덕땐 팀원 80퍼가 흡연자라 우르르 댕겨서 뭐 그러려니 했는데... 첫 대회 얼마안남으니 과연 도착해서 짐맡기고 몸풀고 출발해서 도착까지 니코틴 반감기를 버틸수 있을까 존나 궁그미하긴함... 끊긴 끊어야 하긴한데 술을 입에도 안대는걸 위안삼고 있어서... 이거라도 안하면 일을 못할꺼 같기도 하고...
서울레이스 같은 대회들 보면 청계천 옆 골목들에서 다들 뻐끔뻐끔 ㅋㅋ - dc App
역시 사람사는 세상이구먼~
저도 술은 거의 잘안마시는데 담배는 끊기힘들더라구요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가
저도 그러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떨려서 한대빰 일단 - dc App
ㅋㅋㅋ 적당한 긴장엔 니코틴 만한게 없...
피고도 뛸만하면 걍 피셈. 운동선수들도 긴장해소용으로 담배 핀다는데뭐 ㅋㅋㅋ
맨날 달리기 전에 빨고 물마시고 담배 집에 던져놓고 다녀와서 물마시고 또 빨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