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프라인 매장에서 업어와서 바로 10키로 뛰고옹


나온지 얼마 안돼서그런지 별로 후기가 없는거같으니 남겨본다


러닝초보고 그동안 신어본건 젤카야노31,뉴발860, 엔돌핀스피드4


장거리도 뛸수있는 조깅화를 사고싶었고


네오젠, 뉴발1080, 노바블라스트, 라이드18 넷중에 고민하다가 질렀어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만족스럽다ㅎㅎ


라이드17에 비해 무게를 20g정도 줄였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조깅화 치고는 확실히 가벼움


엔스4랑 비교해도 거의 비슷한 느낌이고


매장에서 뉴발1080이랑 비교했을땐 확연히 차이나더라


달려보니 놀란건 의외로 쿠션감이 있다는건데


1080마냥 몰캉몰캉까진 아니지만 두께에 비해 쿠션감이 꽤 느껴지는편이야


그리고 힐컵은 상당히 단단한데 이건 첨에는 어색하게 느껴졌는데


막상 뛰어보니 안정화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발에 착 감기는게 좋았어


이게 쿠션감이랑 섞이니 안정화랑 쿠션화를 반씩 합쳐둔 기분이랄까?


그 안정적이면서 편안한 주행감이 매우 맘에들더라


엔스4가 다좋은데 발볼이 좁아서 토박스가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얘는 첫 개시인데도 뛰고와서 전혀 불편한게 없네


호평만 썼는데 단점을 말해보자면 끈이 자꾸 풀려서 킹받음.. 


그리고 디자인은 호불호 탈수있을거같은데 내눈엔 이쁘다ㅋㅋ


10%할인받고 14.3에 샀는데 가성비도 좋고 구하기도 쉽고


여태 사본 신발중에 만족도 1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