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한 상황(날씨변수, 영양변수)가 아닌 이상


쥐가난 그 거리(35k) 혹은 풀마 에서 뛰었던 페이스가 나한테 오버페이스란 거야 



<아래는 싱글 목표인 주자의 예시>


싱글 목표로 하는 주자가 430으로 30k 페이스주를 성공 했다고 해보자(쥐가 안나고)


그래서 풀에서 430으로 가다가 35k지점에서 쥐가 나서 싱글에 실패함


특수한상황이 아니라면(항상 여기서 쥐가 난다면)


지금 몸이 430으로 35k이상 밀지못한다는거야


풀 뛰어봤으면 알겠지만 완주하는 사람치고 호흡이 딸려서 완주 못하는 사람은 없어 결국은 호흡은 말짱한데 쥐가 나거나 등등의 근력문제로 걷뛰하거나 dnf하게됨


평소 잘되다가 그날만 그랬으면 컨디션 문제다 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반복된다면


"호흡은 멀쩡한" 오버페이스 상태임


대부분의 경우 35k 거리가 문제 아님.. 만약 쥐났던 페이스인 430이 아닌 500 이나 530으로 35k 했어도 쥐가 났을까? 아니겠지..?


이런 상태에서


매번 난 30k 페이스주 430으로 여러번 성공했는데 풀만 가면 후반주 쥐가나서 싱글을 못하네.. 라고 하면서 계속 430으로 30k 페이스주 반복하는건 좋지 못함(더 길게 밀어보던가)


의외로 다른곳에서 해결책이 나오곤 하는데


1. 전통적으로 430으로 30k 보다 더 밀어서(35k) 적응시킨다(어려움)


2. 정석근 방법 : 30k전부를 플랫하게 430으로 가지말고 25k 까지만 430으로 가던가(빌드업해서 평페 430으로 맞추고) 나머지 5k 를 430보다 빠른 페이스(m~하프페이스)로 올려서 30k 를 마무리한다.


3. 내경우 : 지금 10k pb 42분대를 40분대로 줄이는 스피드 훈련을 한다(10k 기록을 줄여본다)


난 3번이 잘 맞았어 장거리주는 계속 성공하는데 원하는 페이스에서 쥐가 나는 경우 10k 기록이 좋아지면 원하는 m페이스가 훨씬 쉬워지고 왜 옛날엔 여기서 쥐가 났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