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3시간 20분 골인했는데


35키로 지점부터 다리는 물론 힘들었지만 쥐나거나 이런거 없었고 심박도 160 중반


보통 10키로 빡런하면 심박이 180 전후로 왔다갔다하는걸보면 고심박도 아닌데


딱 35키로 지나니까 호흡이 길게 안돼


크게 들이마시려고 해도 평소 반정만 호흡되는거 같고 심장이 계속 뻐근해


원래 이런건지 나만 그런건지.. 요새 마라톤 대회중에 심정지 사고도 나와서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