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마 날씨 노면 젖은 상태라 접지 부분은 불안
그 점을 감안한다해도 발목이나 발가락에 들어가는 힘이 다른 카본레이싱화에 비해 상대적은 에너지 손실이 적은 느낌
이 신발의 가장 장점은 착화감이다, 어퍼가 발가락 부분이 조금 빳빳하긴 하지만 레이스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며
특히 일정한 페이스에 초반부터 후반까지 이어지는 쿠션감과 탄성감의 일정함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주법을 조금 타는 신발인거 같고, 포어보다 미드풋에 더 적합한데 이게 포어에 가까운 미드풋이 아니라 힐착지에 가까운 미드풋에 제일 베스트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탄성감이 심해서 인지 아님 35km 이후에 하체 데미지 보다 발바닥에 피로감이 올라온다 (뭔가 카본플레이트가 자꾸 발바닥을 때려 저릿한 느낌)
달사남 리뷰에서 알파3와 아프4의 상위호환이라는 말이 뭔지 느껴진다
알파3의 탄성감 + 아프4의 쿠션감 + 엔프4의 착화감 = 엔엘2
M페이스로 초반부터 후반까지 일정하게 밀길 원한다면 엔엘2 강추다
몰캉해서 불안한건 없나요?ㅎㅎ
쿠션감 떄메 불안한거보다 코너돌때 약간 불안정해서 불안하고, 급수대 지날 때 노면 때메 불안함
아 나도 언능 신고 뛰어보고 싶은데 부상이라 모셔만 두고 있... 떠흑 - dc App
달사남이 야하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음
저도 이번 동마 엔엘2 신고 달렸는데 저는 불안정은 잘 모르겠어요 서있을땐 불안정한데 막상 페이스 유지하면서 달리면 그런생각 안들더라고요!! 신발 테스트 안해보고 섭3 도전했는데 성공하기도 했어요! - dc App
핑크색 내놓으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