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마 날씨 노면 젖은 상태라 접지 부분은 불안


그 점을 감안한다해도 발목이나 발가락에 들어가는 힘이 다른 카본레이싱화에 비해 상대적은 에너지 손실이 적은 느낌 




이 신발의 가장 장점은 착화감이다, 어퍼가 발가락 부분이 조금 빳빳하긴 하지만 레이스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며

특히 일정한 페이스에 초반부터 후반까지 이어지는 쿠션감과 탄성감의 일정함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주법을 조금 타는 신발인거 같고, 포어보다  미드풋에 더 적합한데 이게 포어에 가까운 미드풋이 아니라 힐착지에 가까운 미드풋에 제일 베스트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탄성감이 심해서 인지 아님  35km 이후에 하체 데미지 보다 발바닥에 피로감이 올라온다 (뭔가 카본플레이트가 자꾸 발바닥을 때려 저릿한 느낌)



달사남 리뷰에서 알파3와 아프4의 상위호환이라는 말이 뭔지 느껴진다


알파3의 탄성감 + 아프4의 쿠션감 + 엔프4의 착화감 = 엔엘2 



M페이스로 초반부터 후반까지 일정하게 밀길 원한다면 엔엘2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