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웜업 실시해 주었습니다


저는 포인트훈련 전엔 천천히 시작해서 빠르게 끝내는식의


웜업이 긴장도 적당히 되고 몸도 더 잘 풀리는 느낌이라


다소 빠른 페이스로 해주었습니다


가볍게 허우적 거리다가 웜업조깅후 스트레칭 해주고 본훈련 돌입







더 레이스 서울때 하프129가 너무 해보고 싶어서


당차게 415페이스로 도전 대차게 실패!

(본래 목적은 18k를 미는것)


11k쯤에서 무릎이 잠기는듯한 느낌과 터질듯한 심박(최고 194인가..)


결국 12k에서 스스로와 타협 및 중지 과유불급..


그래도 예전엔 꿈도 못꾸던 페이스로 10k이상 민것에 대해


나름 뿌듯했습니다


의도치 않게 10k 비공식pb도 세웠네요





아무튼 요렇게 본훈련을 아쉽게 끝내고 쿨다운으로 마무리






무진장 올라갔던 심박이 쉽사리 진정이 안되나 봅니다ㅋㅋ..


지친 몸과 후들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지하철로 복귀중에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훈련을 끝낼 수 있게 도와주는


킹갓출구... 하얗게 불태운 오운완


오늘 하루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