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15K까지만 뛰어보다가 
담달 첫하프인 고하마 (+뉴발하프 서하마까지...) 대비로 거리를 늘리는 중입니다
거리주나 LSD로 하려고 했는데 뒷 일정때문에 어쩌다보니 좀 페이스를 많이 땡겼네요
신호대기 3회 있었습니다

주로 숨이 차는게 늘 문젠데 막 숨이 턱끝까지 차는 페이스까지는 아니다보니
거리를 늘리니깐 숨은 7K부터 확 트이고 반면 문제 없었던 다리가 여기저기 아프고 힘빠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직 장거리는 어렵습니다..
다음주에 20-21K 살살 대회에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뛰어보려구요
이제 10키로는 매일도 뛸 수 있어서 하프까진 금방 기량 오르겠지 했는데 쉽지 않네요 ㅋㅋㅋ 새로운 자극이었습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거겠죠 ?!
고하마 목표는 145 150 고민하고 있었는데 겸손하게 150으로 해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첫 고구마런이었는데 코스도 좋고 러너도 많고 재밌네요!! 여의도 살고싶어졌습니다
다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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