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동네에서 꾸준히 조깅하는 런린이입니다.

보통 집에서 출발해서 근처 공원을 끼고 있는 큰 블럭 몇 바퀴 돌고 다시 집까지 오는 루트로 뛰는데요,

5~7km정도 뛰는데 속도가 빠르지 않음에도 어떤 날은 왼쪽 발목이, 어떤 날은 무릎이 아프고 그렇습니다...ㅜㅜ


아직 근육이 약한가보다 하며 달리던 와중

런갤에서 어떤 분이 '보도블럭은 달리는거 아니다' 라고 쓰신 글을 보게 됩니다


그 이후로 달리는 길을 보니까 왠지 모르게 평평하지 않아 보이네요... 빗물 빠지라고 그렇게 해 놓은건지 가운데가 솟아있고 왼쪽 오른쪽으로 쏟아지는 능선 형태더군요

경사도는 그리 크지 않은데, 이런 길에서도 쉽게 부상을 당하나요?


갤러님들은 평평한 땅을 찾아가서 달리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