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동네에서 꾸준히 조깅하는 런린이입니다.
보통 집에서 출발해서 근처 공원을 끼고 있는 큰 블럭 몇 바퀴 돌고 다시 집까지 오는 루트로 뛰는데요,
5~7km정도 뛰는데 속도가 빠르지 않음에도 어떤 날은 왼쪽 발목이, 어떤 날은 무릎이 아프고 그렇습니다...ㅜㅜ
아직 근육이 약한가보다 하며 달리던 와중
런갤에서 어떤 분이 '보도블럭은 달리는거 아니다' 라고 쓰신 글을 보게 됩니다
그 이후로 달리는 길을 보니까 왠지 모르게 평평하지 않아 보이네요... 빗물 빠지라고 그렇게 해 놓은건지 가운데가 솟아있고 왼쪽 오른쪽으로 쏟아지는 능선 형태더군요
경사도는 그리 크지 않은데, 이런 길에서도 쉽게 부상을 당하나요?
갤러님들은 평평한 땅을 찾아가서 달리시는지 궁금하네요
가급적이면 지양하는게 좋긴함 평탄화가 잘 안되어있기도 하고 배수때문에 기울어서 만들기도 하기때문에 좋지 않고 바닥 재질 자체가 완전 쌩돌이라 충격흡수에도 별로 좋진않음.
다만 위 모든것보다 먼저 우선순위로 고려되어야할건 안전이니 안전을 1순위로.
헉스 그렇군요... 공원 내부도 보도블럭으로 깔려있던데 트랙을 찾아가거나 아스팔트에서 뛰어야 하나 보네요ㅠㅠ
보도블럭위험해요.. - dc App
힘 넘칠때는 크게 차이 못느끼는데 지치거나 조금 아픈데 있으면 바로 체감돼서 이제 안뜀
노면이 고르지 못해서 다칠 확률이 높음
보도블럭 자체도 오래되면 울퉁불퉁한 경우도 생겨서 발목이 약하면 좋지 않지 - dc App
염병들 하네 보도블럭 뛸때는 눈 감고들 뛰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