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10키로 뛴 것이 마지막이고 10년이 지나
10키로 다시 대회 도전하였습니다.
70분 나왔습니다.
1. 사람이 진짜 많음
느낌상 만명이 넘게 온것 같아요
2. 포기할 수 없는 자극 환경
혼자 연습할 때와 다르게 자극이 되는 요소가 많습니다.
여자가 나를 추월해 갈때
게다가 어떤 여자는 귀거리 장신구 주렁주렁 달고 나를 추월해 감
특히나 육상부(?)로 보이는 중학생이 나를 추월해 갈 때;;
3. 25분쯤 지나 나타난 흑형(?)
헉헉 거리며 반환점으로 가고 있는데
반대편에는 흑형이 1등으로 달리고 카메라 자동차 따라 붙네요.
정말 별에서 온 생명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ㅎㄷㄷ
4. 평소 언덕 연습을 하자
마산 315 마라톤 대회 언덕 경사 장난 아니네요.
마의 고개로 반환점 가기 전/후 2번 있네요
5. 달리기는 정말 정직한 운동이다를 느낌
연습한 만큼 실력이 늘고
스스로 겸손한 자세를 갖추가 되네요
즐겁게 해요~ 수고많았어요!
그 흑인분 한국인 이십니다 - dc App
귀화하신분인가요 - dc App
창원이형 멋있던데 ㅎㅎ 역시 1등 - dc App
창원이형 저는 오늘 처음 봤는데 멋지더라고요!
흑인 말씀하시는거 보니 창원대회 같은데 김창원님 같은데 한국인이시고 전성기 시절 국내 마스터즈 최강자임 ㅋㅋ - dc App
창원햄 국내 마스터즈 레전드잖슴~ ㅋㅋ 수고하셨음다!! - dc App
추월한 여자 그게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