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10키로 뛴 것이 마지막이고 10년이 지나

10키로 다시 대회 도전하였습니다.

70분 나왔습니다.



1. 사람이 진짜 많음

  느낌상 만명이 넘게 온것 같아요


  

2. 포기할 수 없는 자극 환경

  혼자 연습할 때와 다르게 자극이 되는 요소가 많습니다.

  여자가 나를 추월해 갈때

  게다가 어떤 여자는 귀거리 장신구 주렁주렁 달고 나를 추월해 감


  특히나 육상부(?)로 보이는 중학생이 나를 추월해 갈 때;;


3. 25분쯤 지나 나타난 흑형(?)

  헉헉 거리며 반환점으로 가고 있는데

  반대편에는 흑형이 1등으로 달리고 카메라 자동차 따라 붙네요.

  정말 별에서 온 생명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ㅎㄷㄷ


4. 평소 언덕 연습을 하자 

   마산 315 마라톤 대회 언덕 경사 장난 아니네요.

   마의 고개로 반환점 가기 전/후 2번 있네요 


5. 달리기는 정말 정직한 운동이다를 느낌

   연습한 만큼 실력이 늘고

   스스로 겸손한 자세를 갖추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