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통제하는 10대들의 화이팅 소리가 인상적이었던 2025 부천시의장배 10k 마라톤 대회 다녀왔습니다. 이런 작지만 알찬 대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생각해 보았습니다. 

 새 신발 탓인지 나도 모르게 빡런하게 되었고 그 결과 처음으로 10k 50분 벽을 넘었습니다...(감동..) 마지막 2km 정도 횡경막 통증으로 페이스를 더 올릴 수 없었지만 골인지점의 시계가 보이니 짧은 거리지만 더 내달리게 된 것은 신기하더군요. 역시 심리란 매우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다음 주에 인하마
그 다음에 고하마까지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