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아침잠이 많고 게으른 편이라
아침에 운동을 평일에는 못하고 퇴근하고 저녁 늦은 시간에 많이 뛰는 편인데
대회는 보통 아침 일찍 하잖아요?
그래서 어제 아침 일찍 나가서 8시 정도부터 맞춰서 일부러 낯선 뛰어 봤는데 왠지 모르게 몸이 더 무겁고
얼마 못가서 금방 지쳐 버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페이스 조절도 더 안되고요 초반에 오버페이스 한 느낌
그래서 찜찜해서 저녁 늦게 훈련하던 곳에서 또 뛰어봤는데 평소 그 느낌이 딱 맞춰지고 몸도 더 가벼운 느낌이더라고요
수능 직전에도 그 시간에 맞춰 그 과목 공부하라고 하잖아요,
풀코스 뛸 건 아닌데 비록 10k라도 해당 시간에 맞춰서 훈련을 해봐야 하나요?
오전에라도요
그러면 좋죠? 당연히
맞아요. 대회시간에 맞춰서 뛰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누구나 아침에는 몸이 무겁습니다. 특히 우리같은 아마추어는 아침 조깅으로 가볍게 마일리지만 쌓아도 대회 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원래 운동선수들 퍼포먼스는 오후 늦게 올라오는게 맞아요 대부분 트랙경기도 저녁에 하져 구기종목 역시 마라톤은 경기시간 때문에? 오전에 한다고 들었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