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갤 고수분들이 보기엔 소소한 일상이지만....


매일 트레드밀로 1시간정도 뛰다가 날이 풀려서 처음으로 2시간 달려봤습니다. 


어떻게 될지 몰라 천천히 페이스 유지만 신경쓰면서 달렸는데 목표 시간이 다 돼도 호흡이 괜찮아서 후반부엔 페이스를 올려봤네요 


의외로 심박이 안높은거에 놀랐습니다


하프코스 달려보기를 목표로 또 다시 조깅을 이어가봅니다. 


느낀점은, 


1. 풀코스 해본 분들의 공통적인 후기 중 다리가 털린다는 말, 진짜 몸 준비가 안되면 풀코스는 어림도 없겠구나, 조깅을 계속 해야되는구나 

2. 풀코스가 아직 목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나도,,,,풀 완주 해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