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기존 1번루트로 뛰어서 중랑천 갔음 (중랑천 입구까지 딱3km)

가는동안 신호등 두번 걸리고 육교 하나 건너서

보통 신호등 도착하자마자 파란불로 바뀔 수 있도록 출발 시간이랑 페이스를 맞춰 뛰었는데.. (06시20분 집앞에서 출발해서 3km 525로뛰면 딱 맞음)

희한하게 집근처에 뛰는사람이 있는데 저 코스로 중랑천 가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서 어떻게들 진입하나 인스타에 근처 사는 사람들 루트 찾아보니

2번루트로 많이 가는거 같더라구..



난 시력도 안좋고 핸드폰 안들고 뛰어서 보통 새로운코스는 로드뷰랑 위성지도로 머리에 기억시키고 가는데

저기는 네이버도 카카오도 로드뷰 업뎃이 느려서 가다가 길이 막힌줄알고 안갔는데 중랑천까지 이어져있더라구..

그래서 어제 중랑구 사는 런붕님한테 물어봤더니 코스를 알려줘서

오늘부터 저 코스로 중랑구 진입하려고..


기존코스는 3km 내내 이면도로 + 공영주차장(공회전) + 불법주차로 

뛸때마다 앞뒤 좌우 살피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새로운 코스는 좀 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