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달리기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이고 윤석열 나이로 37세야
얼마전에 동마에서 싱글도 해서 나름 자부심 있었는데
가민이가 최대 심박수를 178에서 174로 다운시켰어.
이거 뭐가 문제지? 최대심박수 높여주는 운동을 해야 되나?
178일때도 무시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174까지 낮아지니까 어이가 없네..
혹시 이런 경험들 있어? 그리고 러닝 관점에서 최대심박수를 높여주는 훈련을 하는게 좋겠지?
아니, 달리기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이고 윤석열 나이로 37세야
얼마전에 동마에서 싱글도 해서 나름 자부심 있었는데
가민이가 최대 심박수를 178에서 174로 다운시켰어.
이거 뭐가 문제지? 최대심박수 높여주는 운동을 해야 되나?
178일때도 무시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174까지 낮아지니까 어이가 없네..
혹시 이런 경험들 있어? 그리고 러닝 관점에서 최대심박수를 높여주는 훈련을 하는게 좋겠지?
가민이 바보야
ㅋㅋㅋ 최대심박수 178까지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174로 하향조정되니까...ㅠ
그거 자주바뀜..난 만38인데 197->194->195->197->195 이렇게 2주-3주마다 바뀌는듯
나도 180에서 조금씩 떨어지더니 178에 정착하고 좀 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174되니까 현타오네;; 실제 심박수가 190 넘어가는 훈련을 많이해?
꼭 18x 후반대는 마지막 1-3km질주 이런거하니까 자주 나오긴하지.
아 그래? 고마워..어제 그냥 완전히 조깅느낌으로 했더니 확 떨어뜨렸나..가민 이놈이.. 마지막 질주 해야지해야지 하는데, 동마 끝나고 나서 허벅지가 완전히 돌아오지가 않아서 질주는 못했는데, 담부터 해야겠다.
종국에는 최대 심박수 낮아 지는게 좋음. 심장이 1회당 박출해 내는 혈액량이 증가 했다는 거
ㄴㄴ 그건아님..심장이 버티는 최대심박수는 동일하고 안정시심박수가 낮아져야되는거임
그리고 가슴심박계 아니면 정확도 떨어지니까 시계 심박은 걍 참고만
이게 런갤3이 말하는 심장1회당 박출해내는 혈액량이 증가한거
나도 안정시는 낮아지는게 좋고, 최대심박수는 높은게 좋다고 알고 있어서; 예전에 영조형이 215인가로 뛰었다고 그래서 ㅋ(일반인은 영안실가는 심박수 ㅋㅋ)
아..일단 시계심박이니까 안믿어야겠다. 아무리 그래도 30대가 최대심박수 174는 너무 심하잖어..ㅜ
내가볼땐 엄청낮은건 아닌거같은데..워낙 최대심박 낮은사람꽤많아서 안맞는다는 사람도 많지만 220-나이 공식도 괜히 있는게 아니라 평균보다 5프로이내차이인데..
220-나이공식하면 183은 나와야 되는데 그거보다 10이나 낮아서...ㅋㅋ 근데 댓글보고 생각해보니 5프로 차이이긴 하네..모르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