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풀 대회 있어서 lsd 진행함
미세먼지 상태 보고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일단 진행
거리만 채우자는 느낌으로 설렁설렁 했고
중간중간 포카리만 조금씩 마시면서 함
확실히 공기가 매연 꽉 찬 도시 한가운데 있는거마냥 묵직하고 텁텁하더라
원래 36k 하려다가 목구멍에 계속 침같은 가래도 고이고 해서 33k에서 중단
뛸 때랑 뛴 직후에는 생각보다 괜찮다가
오늘 아침부터 으슬으슬 몸이 떨리더니 감기기운 있어서 쉼
저거 시작하기 전에는 미먼 나쁨이었는데 다 뛰고나서 보니까 보통으로 내려와있더라;; 내가 다 마신 것 같아서 뿌듯(?)했다.
인간 공기청정기 ㅁㅌㅊ?
공기청정엔 역시 거리주!
런붕이들은 미먼 높은날에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해서 건강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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