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묵동천 + 중랑천을 두시간 달렸습니다.
체중은 토요일 대비 -1.2kg 빠졌습니다.
기존에 제가 달리던 코스는 중랑구민들이 뛰는 코스가 아닌거
같아 중랑구민들이 뛰는 코스를 찾다보니
묵동천으로 진입하는걸 봤습니다.
기존 코스는 육교도 건너 신호등도 두개를 건너야하는데
이 코스는 신호 두개만 건너면 끝이라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초행길이라 페이스를 너무 올려서 가버리는 바람에
내일을 위한 훈련에는 실패 했습니다.
또한 페이스가 올라가다 보니 생각보다 더 윗동네 까지 가게되었는데 수락산역에서 더 올라가고 싶은데 길이 막혀있어 턴을 했습니다.
덕분에 그로 인하여 약 5~6분 일찍 반환을 도는 바란에
집앞에 와서도 나머지 10분을 채우느라 뺑뺑이를 돌았습니다만
앞서 말했는이 페이스 조절을 망쳐버려 마지막 2km가 많이 힘들었네요..
묵동천 첫 소감은 갈때는 아래쪽길
올때는 윗쪽길로 와봤는데 위쪽은 보행로가 일자로 구성되어이ㅛ는 대신 바닥이 콘크리트라 충격이 좀 있고
아래쪽길은 중간중간 건너줘야하지만 포장이되어있는길이라 충격흡수에 좀 더 용이한거 같습니다.
고로 다음부터는 아랫길로 갈 예정이고 미친듯이 올린 페이스조 좀 조절 해야할거 같습니다.
코스는 전반전으로 업다운도 어느정도 있어 매우 만족 합니다.
오늘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천인데 고저도가 꽤 있네요 - dc App
초반이랑 마지막 고도는 신내데시앙아파트 업힐그쪽구간인거 같아요..
매력적이네요.... - dc App
되게 잘뛴다...
죽다살아남
슨새임 빨간색 동마티 입으셨나여
네 동마티에 에어스위프트타이즈 슈블2로 삼위일체했습니다
이 형 진짜 대단하네....ㄷㄷ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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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고수가 2시간 달리면 저렇구나.. 멋지네
오리 많고 고가 밑이라 그늘지는 묵동천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