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따수워지려하니 여지없이 미먼이 난리구만
근데 새벽에 뛰면 사실 잘 안보여서 몰?루....

이틀전 대회였는데 첨으로 담날 근육통이 거의 없어서 신기했음.
빡런할 때마다 신경쓰였던 햄스도 잠잠한걸보니
역시 나는 조짐의학이 잘 맞나 봄.
근육통 없어서 어제 회복런 뛰고싶었는데 하필 주말 내내 첫째 열나서 보초서느라
애도 지치고 나도 지치고 힘든 3일이었...
암튼 어젯밤부로 열 뚝 떨어져 간만에 발뻗고 잤음

또 요번주는 하프대회라 어떻게 훈련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또 그냥 마음가는대로 뛰었다 ㅋㅋ
근데 인하마 코스도 코스지만 마침 그때 대자연 1, 2일차 뙇 겹치는시기라 (밑밥)
진짜 펀런각이 보인다. 훈련이다 마일리지 채운다 생각하고 뛸거고
피비갱신은 와엠씨에이에서 하고싶다!!ㅋㅋㅋ 막이래

근심걱정거리가 하나 사라지니 발걸음은 가벼웠다
매일매일 걱정 없이 뛰고싶다가도
그 걱정을 만들어내는건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하니
오늘하루도 스스로 다독이며 이만하면 잘 해냈다 해줘야지
런붕이들도 오늘하루 힘내 다들 잘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