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워치4 쓰다가 알리 255로 넘어왔습니다.
사실 샤오미 워치도 계속 쓰려면 쓸 수는 있어서 275 나오는거 보고 결정하려고했는데
알리 255는 넘기기는 너무 괜찮은 금액이었어요.
샤오미 워치 장점
1. 화면이 크고 쨍함 , 사각 디자인이라 화면정보가 더 많이 표시됩니다.
사실 가민도 사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엄청 들었습니다. ㅎㅎ
2. 배터리가 정말 오래 감. 충전 스트레스가 없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가민도 배터리가 오래가는 편인데 처음에 배터리 빠지는거 보고 역체감이 느껴질 정도였어오.
샤오미 워치 단점
1.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 외에는 앱 설치 등 추가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2. 실시간 페이스 딜레이가 있습니다. 600으로 뛰면 화면에는 620으로 표시됩니다.
실페는 항상 느리게 표시되는 것 같아요.
실시간 페이스만 그렇고 달리기 결과의 페이스는 잘 표시해줍니다.
심박에 대한 의문도 있었는데 가민과 비교해보니 실페만큼의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내 심박은 사실 지금보다 낮은거 아닐까? 했는데 아니었어요..
3. 메세지 등 알림으로 제공하는 정보가 적습니다.
카톡 알림은 화면에 한페이지만, 메일은 제목만 표시되고 나머지는 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장단점이 있지만, 사실 가격을 생각해보면 입문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였다 생각합니다.
중복지출은 피하고 싶다면 한방에 가민으로, 우선 달리기 찍먹 해보고 싶은데 배터리는 길었으면 좋겠다 하면 샤오미도 괜찮습니다.
다만 입문이 지나고 어느정도 뛰게 되면 그 한계가 있어서 아쉬움이 생기는 제품 같아요.
255는 mip액정 , 터치가 안되는 점을 가장 걱정했는데 만져보다 보니 크게 불편함이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쉽다가도 가격 생각하면 모든게 납득되는 수준이에요. ㅎㅎ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정보량이 많아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운동관련 정보는 말할 것도 없고, 오늘 미세먼지정보 세세하게 나오는 거 보고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이제 슈블병도 고치고 가민병도 금융치료 하였습니다. ^^
나도 어서 써보고싶다
사각이면 레드미워치4 말하는거져??
네넹 맞아여
타치 쓸 일이 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