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이후로 제대로 뛴적이 없다시피한데


그동안 맨몸운동은 꾸준히 해왔습니다만


바람이 좋아서 한번 뛰어볼까 해서 뛰었더니..


500미터도 못가서 걸어버렸네요


이게 내 수행능력이라니 ㄱ-


이 좌절감은 마치 철봉에 처음 매달렸을 때의 그것과 같은..


낼부터는 거의 걷다시피 뛰어야겟네유


운동화는 그냥 누발란스 신고 뛰엇어요


흑흑 뒷꿈치 아킬레스건 쪽이 당기는건 원래 초보라 그런걸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