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갤에서 별로 인기 없는 뉴발란스 발로스 수령기


- 밖에서 뛰어보진 못하고 실내에서 간단히 걷뛰만 해봄

- 평소 느린페이스의 편안한 조깅을 즐기는 러너임

- 부드러운 미드솔의 맥스쿠셔닝 계열 런닝화를 좋아함

- 발볼 발등 보통이라 특별히 신발을 가리는 편은 아님




- 기본 정보


가격: 국내 259,000원/ 미국 200$

스택: 38.5-32.5

무게: 261g

미드솔: 프레쉬폼X(EVA 80% + PEBA 20%)

플레이트: 없음




- 고급지고 부드러움


확실히 비싼 런닝화 답게 첫인상은 아주 좋음

기존에 신어봤거나 시착했던 런닝화들 중에서 인빈 2, 네오 비스타와 미드솔 느낌이 가장 비슷

쿠션감은 아주 아주 푹신하면서, 발 뒤꿈치 보다 중족부로 오면서 더 두꺼워지는 미드솔 디자인이 특징

미드솔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은 아마 40mm 넘을걸로 예상 


(런리핏 사진 참고)





- 토박스 너비, 길이 보통/ 하지만 높이가 낮음


얇은 메쉬 어퍼가 전체적으로 편안하지만 토박스 끝 부분이 약간 딱딱하면서 높이가 낮은 감이 있음

처음에 발을 넣고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면 약간 거슬리는 느낌을 받음

그런데 아주 불편하지는 않았음(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 부드럽고 도톰한 솟아오른 힐 칼라 , 거싯 처리된 편안하고 유연한 텅


힐탭 대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힐 칼라 있음(모어나 1080과 유사함), 발로스 글씨는 디자인적으로 호불호 요소

님버스와 매그맥스를 연상시키는 얇지만 유연하면서 발등을 잘 감싸주는 유연한 니트 텅






- 일단 눈에 들어오는 장점들


1. 아주 아주 푹신하고 상당히 두꺼운 쿠셔닝

2. 슈블2 급으로, 쿠셔닝의 양 대비 아주 가벼운 무게(런리핏 실측에서는 247g)

3. 통기성이 좋아보이고 착용감이 아주 편함




- 200달러라는 가격이 약간 아쉬움, 첫인상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적절한 가격은 185달러


할인된 가격에 구매한다면 아주 만족할 수 있는 런닝화라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