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끝나고 수정한 데일리조깅 15k로 늘리기
동마 후 일주일 풀휴식을 해도 근육 굳은게 다 풀리지 않아서
15k가 가볍지 않더라고요
그나마 오늘은 좀 다리가 가벼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마주친 동마 피니셔 티를입은 분이 화이팅 을 외쳐주셔서
더 힘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동마 피니셔들의 품격은 다르군요 새벽부터 화이팅을 날려주시더군요
수요일날 저녁 작은 아들과 조깅하는데
동마피니셔티를 입고 뛰니 같은 티를 입은 분들과 마주치면
내적친밀감에 손인사를 몇번했더니
작은아들이 집에와서 아빠 뛰는데 사람들이 티셔츠보고 알아본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풀코스 마라톤 피니셔들의 품격이라는거다 라고 알려주니
와이프가 자의식 과잉 이라고 한소리 해주는군요
ㅋㅋㅋㅋㅋ 와이프분 냉정하시네 동마피니셔의 품격 마즘 굳
그 품격을 얻기위해 런붕이는 그렇게 달렸습니다
'배제'할까요... 피니셔?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피니셔의 품격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게 풀코스 마라톤 피니셔들의 품격이라는거다 라고 알려주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가 자의식 과잉 이라고 한소리 해주는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너무 재밌으세욬ㅋ
와이프한테 풀코스마라토너의 배우자로 갖춰야할 기품을 알려줘야겠습니다
한소리 더 들으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재밌는 일상 부럽습니다(?)
wiFe가 아니라 wiTe 네요
훗 츤데레 인것 같습니다
글 너무 재밌게 쓰시네요 저도 이제 풀코스 마라톤 피니셔의 품격으로 마주치면 따봉 날려드려야겠네요
형수님 쌉T군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