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소보다 좀더 일찍 잠자리에 누웠고 오늘도  새벽알람과  함께 기상 기상후 씻고 물한잔 마시고  죽으로 식사하고 준비해서  6시25분쯤 집을 나섰고  더도이국밥집 앞에서 차를타고 합천으로 이동


도착후 이래저래 바쁘게 시간을 보내니 웜업도 못하고  시계셋팅하고 출발선 앞에서서 대기하다 사회자의 출발소리와 함께 출발  오늘은 동반주로 풀코스를 달리기로 한날이라 평소보다 맘편하게 달린것 같은


1~10 K  구간  초반은 약간 빠르지만 크게 숨차지 않은 페이스로  그룹을 이루면서 달렸고  거의 일정한 속도로 달리니 얘기하면서 달려도 힘든지 몰랐던  초반 오르막을 오르면서  조금 페이스를 늦춘  짧은걸 하나 넘고  살짝은 긴 오르막을 오르기 시작


11~20 K 구간  첫 에너지젤  세번정도 나눠서 섭취해주고 1차 반환전 오르막을 같이 달리는 팀원들을 살피며 달렸고 반환후 빠르게 페이스 올려가면서 긴 내리막을 내려와  일정한 리듬으로 페이스 유지하면서 달린


21~30 K  구간  두번째 에너지젤 급수지점 지나가면서 섭취후 첫 풀코스 달릴때 정말 힘들게 느낀 언덕을 천천히 여유롭게 달려서 넘은  날씨가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측풍과 맞바람에 정면으로 달리려니 쉽지 않았던


31~ 42.195 K 구간   2차 반환후 얼마되지 않아서 마지막 에너지젤 섭취하고  약간은 힘들어하는 팀원들 페이스에 맞추어 이븐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달려준  지나가면서 지인들과 많이 마주쳐 응원하고 응원받으면서  힘든 지점을 지나왔고  합천운동장  진입후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다같이 손잡고 골인


골인후 숨고르면서 포토타임 가지고 짧게 쿨다운러닝 해주고 같이 달린 팀원들과 식사하고 집으로 복귀


처음부터 끝까지 동반주로 대회완주한건 처음인데 너무 즐거운 경험으로 남을것 같네요  첫 풀코스 달린곳에서 여유롭게 완주해서 갠적으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러닝화 :  알파2 (웜,본,쿨)















Half 1:27:00 (231203 양산하프마라톤)
Full 3:05:09 (240317 서울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