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대회라 긴장했는지
똥을 여러번 싸대느라 늦어서
사진이 한장도 없습니다
카페인이 몸에 맞는지 테스트도 안해보고
출발 30분전에 커피를 때려넣었는데 첫대회라 긴장까지하니까
출발선에서 이미 심박이 140이 넘었습니다
근데 뛰면서 카페인이 몸에 잘받는거같아서 준비한 카페인젤도 때려넣고 잘뛰었습니다
목표페이스보다 5초 이상 이미 당겨서 처음경험하는 페이스라
잘못하면 후반에 퍼질까봐 보수적으로 레이스하다보니
펀런하는 느낌이었어요
후반페이스가 더 좋은것이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메스스 참 좋네요 ㅋㅋ
어디 아픈곳 없이 잘뛰었습니다!!
운동장 들어오기 전에는 부모님이랑 이모랑 사촌누나들이 응원까지 해주었네요
가족들이 같이 점심먹으러 도착한김에 혹시나 해서 운동장쪽 왔더니 마침 타이밈이 맞아서 제가 뛰는걸 보셨습니다
혹시 피부가 하얀 파란 서코니 옷을 입은
고라니처럼 뛰는 사람을 보셨다면 그게 저입니다.
기분좋은 인생 첫 대회였습니다
2주뒤에 ymca는 좀더 공격적으로 뛰어보겠습니다!
대회때는 이정도 이상 심박은 쥐어짜 줘야져!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헐 온가족이 응원을...개부러운 포인트
고생했어요!! ㅎㅎ
대회 때는 일부러라도 화장실 평소보다 여러번 가야 대회중 사고없이(?) 달리더라구요ㅋㅋ 페이스 이븐하개 잘 빌드업하셨네요! 첫대회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흥분해서? 긴장해서? 뛰기전부터 고심박입니다 ㅋㅋ - dc App
첫대회인데 잘뛰셨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dc App
캬 존멋탱이다 이겁니다!! ㅎㅎㅎㅎ
첫 대회인데 온가족 응원까지 받으셨으니 뽕이 엄청 나셨을듯요 ㅎㅎ 즐거운 대회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