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구리 시조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때 중간에 DNF해서, 농가에서 치료받고 귀국해버렸는데


그냥 그렇게 살다가


1966년 스웨덴 올림픽 55주년 행사 준비 중 "님 완주 안 했음"이라며 할배 초청해서 완주시킴 54년 8개월 얼마 만의 완주...


이 할배가 하코네 역전 마라톤 만들었고


할배를 모델로 만든 게 관광객들이 항상 사진 찍는 과자회사 글리코 간판


저기 일장기랑 사선 모양 때문에 무슨 욱일기 아니냐는 소리도 있었는데, 그거랑 아무 상관없고 하얀선은 육상 트랙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