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한지 6개월 다 되어가고

페가수스39 신다가 요즘은 41 신고 있습니다.

베이퍼플라이3도 핫딜때 미리 사놨는데 신어봤더니 아주 잘 맞습니다.(이건 뛰어보진 않음)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보니 최근에 발사이즈도 다시 재보고 해서 제가 발볼이 넓은 편이란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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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아울렛같은데 가면 와이드모델 위주로 보는데요.

뉴발란스 2e모델이나 페가수스보다 발볼이 넓게 나왔다는 제품들을 신어보면 오히려 지금보다 불편합니다.

가장 발볼이 넓은 전족부보다는 중족부, 그 중에서도 아치 안쪽이 안맞는데요.
특히 뉴발란스2e모델은 아예 중족부 밑창이 올라와서 아치에 닿더라구요.
혹시 이거 일부러 이렇게 만든걸까요? 아치 지지해서 부담 덜가게 하려고?

그냥 지금처럼 나이키 모델 위주로 신어도 될것같긴 한데 안맞는 러닝화 안맞는지도 모르고 신는것 같아 신경이 좀 쓰이네요.

그래서 질문은

1. 보통 러닝화들이 중족부가 좁은 편인가요?
2. 중족부 발아치부분이 올라와있는 러닝화는 아치를 지지하는 용도인가요?
3. 일어섰을때 발 아치 부분을 러닝화가 밀어 올리는 느낌이 있으면 사이즈가 안맞는거거나 아니면 제 아치가 너무 낮은 걸까요?
4. 나이키가 러닝화 중에서 폭이 좁은 축에 속하는걸로 아는데 중족부 너비는 별개인걸까요?

뉴발란스가 발볼러들의 희망이라는데 나이키가 발볼 제일 편한 저만의 세계관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