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500~530 수준으로 평균 5~6km 정도 달리는데
애플워치 6칸 차고 달릴때는 심박수 168 나오고
깜빡하고 7칸 찬 채로 달리면 147 나옴여
평소에 6칸 차고 있으면 너무 압박이 심해서 불편해서 7칸 찬 채로 생활함여
근데 깜빡하고 7칸 인 채로 러닝 시작할 때가 있음여
그러면 평소보다 최대 심박수도 20 가까이 떨어짐여 (이렇게 차고 뛰면 4분 초반대로 뛰어보 심박 170이 안넘음여 꽉 매고 뛰면 189까지도 올라가는데)
그래서 드는 생각이
간혹 4분대 초 중반 페이슨데 심박수 140대 나오는 형님덜 혹시 시계 끈 꽉 안조이고 달리는거 아닌지 생각이 듦여
물론 꽉 매고 달려도 심박수 진짜 안정된 형님들 많이 계시겠지만
저와 비슷한 수준의 러너분이시라면 종종 있을거 같음여
아래 사진 보면 페이스 거리 다 비슷한데 꽉 맸을 때 느슨하게 맸을때 차이 보셈여
심지어 느슨하게 맨 날은 고저 반복 되게 심한 날이었음여
페이스 505 인데 심박수 143 이면 정말 정말 좋겠다 리얼
중간에 심박이 측정 안될 수 있음
심박 튀는건 꽉매도 흔들리면 튀어버리더라구여
그래여?
느슨하게 매면 분명 나는 숨차서 뒤질거 같은데 심박수는 150대 인 기적을 경험할수 있음여
저도 공감이용 - dc App
저는 그래서 140대 심박은 믿지 않기로 했어요 (자기 위안을 위해 ㅠ)
워치보다 보조심박계 (팔뚝형/가슴형) 쓰는게 제일 정확해요
그래도 애플워치는 상당히 정확하다고 하던데ㅜ
시계 헐렁하게 차고 심박 튄다고 시계 고장났다고 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음
근데 제가 어제 꽉 매고 뛰었는데도 땀 때문에 미끌거리니까 심박수 튀긴함여 한칸 더 줄여야 할듯여 ㄷㄷㄷ
저도 글케 알고있음 뛰러 나갈때 한칸 더 조여서 꽉 차고 뛰어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