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러닝훈련을 시작한

183/96kg 근골격 40따리 쇠질 밖에 모르던 돼지뇨석입니다


달콤한 당근 따위 바라지않습니다

흡사 바이킹, 스파르타의 자식이라 생각해주시고 

시원하게 일갈해주십시오!


케이던스 180이 이상적이래서 가민 메트로놈 틀어놓고

뛰는데 5km도 못가보고 발할라가 잠시 보였습니다

명예로운 전사가 될 수 있었지만 아직 이승에서 하고싶은 게 많아

패배자처럼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앞으로의 훈련강도를 우째해야할지,

쓸개골 보호대를 쓰고있어서 그런지 무릎 통증은 미비합니다

이 못난 패잔병을 위하여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