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거름에 매화를 보면서 잠깐 감탄했습니다.
거의 해마다 매화를 보아왔지만
매화가 향기가 있었나? 싶었는데,
스트레칭 하던도중,
매화 향기가 날아와 콧구멍를 흠뻑 적셨습니다.
그 향기가 너무도 좋았고,
애틋새틋 느낌이 계속 기억에 남기에,
오늘은 폰을 들고 나가 한장 찍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향기가 좋았습니다.
오늘도 주로에 사람들이 많기는 했지만,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거 같습니다.
보행로에서 뛰지만,
부득이 길을 건너거나 자로를 몇 미터라도 뛰어야 하는 구간이 있어서
그런지, 페이스를 누르려 하는데, 이상하게 잘 안되네요.
실제론 힘들고 역시나 땀범벅인데, 이상하게 심박이 낮네요.
찍찍이 스트렙 다시 조이며 뛰고 그랬는데.
기온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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