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런갤에 훨씬 잘뛰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첫 10k 40언더 글에 많은 축하와 더불어, 훈련법 공유해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시간순대로 글써봅니다!

신체스펙은 178cm에 한국나이 30~31살입니다.
몸무게는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24년 3월 동마 48분50초]

몸무게 : 74kg
하체 수행능력 : 스쿼트140 / 데드 150
마일리지 : 총 20k
주법 : 힐풋 느낌(미드로 뛰면 허리가 아팠음)

신발도 베이퍼3 하나로 5~7키로 몇번 뛰어본 후 대회 나갔습니다. 친구따라 나갔는데 러닝의 재미를 처음 느꼈던 대회였습니다. 러닝을 제대로 하지는 않았어서 간략하게 넘어가겠습니다.

[24년 4월~7월 러닝안함]

몸무게 : 83kg
하체수행능력 : 스쿼트150 / 데드160

네...헬스만 그냥 했습니다 허허

[24년 10월 서울레이스 43분19초]

몸무게 : 76kg
마일리지 : 8월부터 월 평균 80k
주법 : 힐풋(황영조님 영상보고...)

주로 남산에서 마일리지를 쌓았고 400m트랙에서 400/200인터벌도 2주에 한번은 해줬습니다. 베이퍼와 알파만 가지고 당연히 조깅같은건 없이... 남산을 평심 160이상으로 죽을듯이 뛰어 가며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8, 9월 본격적으로 러닝을 시작하니 기록이 많이 당겨져서 기분도 좋고 25년엔 40분언더를 꼭 해야지! 했던거 같습니다.

[25년 1월 트랙러닝 40분3초]

몸무게 : 75kg
마일리지 : 10월부터 월 평균 120k
주법 : 미드풋 느낌(무릎이 아파와서 미드풋 느낌으로 바꿈)

주 마일리지는 남산이었구요, 이때 부터 조깅이라는 개념으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남산 장거리를 뛰니까 무릎이 좀 아파서 더 천천히 뛰기 시작했고, 주법도 미드풋의 이미지를 그리고 뛰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800/400인터벌과 30키로 장거리를 시작한 기간이었습니다.

[25년 3월 오렌지런 39분1초]

몸무게 : 74.5kg
마일리지 : 1월부터 월평균 200k
주법 : 미드풋 느낌

지금도 주 마일리지는 남산에서 쌓고 있습니다.
포인트를 일주일에 한번은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인터벌과 장거리를 한달에 한번씩만 하고 있습니다.
정안되면 남산에서 업힐때만 질주하는 인터벌 방식으로라도 강도를 뽑아주려고 하는편입니다!

[글을 마치며]

앞서 말씀드린대로, 런갤에는 저보다 잘뛰는 분들도 많고 글도 두서없이 쓴거 같아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상황, 스펙을 가진 분들께 도움이 되려나 싶어 썼습니다.

댓글에 장비/훈련/휴식/부상 등등 모든 질문 다 해주시면 계속 답글 달도록하겠습니다!!

10k - 39:01 오렌지런 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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