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달리면 평심이 160후반에서 180초반까지 나옴
그런데도 대회 나가면 PB가 나올 수 있을까?
한번도 나가보지 않은 대회뽕이 뭔지 궁금하네
마인드가 달라져서 심박이 평소보다 더 올라가게 빡세게 뛰는 효과인지
아니면 뭘지, 오히려 병목이 있어서 처음부터 빡런하는 사람에게는
불리할수도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는데 대체 뭔지 궁금하다.
만약 진짜 뽕이 존재한다면 PB가 10k 기준 42~43분 정도 뛰는 사람은
얼마나 더 기록을 당길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이미 심박이 높은데..
그냥 평소보다 몸이좀가볍지않나
앞사람 따라 뛰다보면 나도 모르게 빨라져잇음 ㅋ
내 앞의 모든 이가 페이스메이커&바람막이 해줌 + 거리마다 적절한 급수 포인트 제공 + 풍경감상&응원버프(은근 힘이 됨)
같은 심박이어도 덜 힘들게 느껴짐 그래서 평소보다 좀더 고심박 뽑아낼수있음
처음에 무조건 오버페이스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데 달려짐 기록은 따라올뿐 - dc App
대회한번 나가바
대회뽕있음 아무튼 있음 - dc App
대회나가서 경험해보면 앎
대회 한번 안나가고 42.43분대 혼뛰하는 런붕이행님 포텐이 어마하실꺼 같으요 - dc App
평지 위주에서 (안양천) 제일 잘나온 기록이긴 해서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회 구간 기록으로 10k pb 50:16인데 혼자는 절대 못뜀
"헥헥대면서 걷기 쪽팔려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게됨"
페메 돌려막기, 바람막이, 퍼지면 쪽팔림에 페이스 유지 등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