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도 안되는데 런데이 끝나자마자 6분 후반대로 뛰다가
삐걱거리고 힘들어서 접었다가 다시 뛰기 시작했을때 기록임
심박을 안재서 존2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이대로 다리만 안아프면 무한대로 뛸수있을거같은 속도로 뛰었음
지금 체감으로 봤을때 심박 130-140 사이일것임
물론 발전은 느릴수도 있지만
장점이 뭐냐면
자세가 좋지 않아도 부상의 위험이 크지 않음
숨쉬는데에 여유가 있으니 자세를 살피거나 몸의 이상을 느끼기가 좋음
걷는 산책과 크게 다를바 없으니 운동을 지속하는것에 부담이 없음(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뉴비는 존2고 뭐고 생각하지말고 걍 뛰어라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숙련된 사람도 고강도 훈련만 하면 거덜나고 쉬고싶어지고 어디 다치는거 뻔히 알면서
몸과 멘탈이 단련도 안된 초보자한테 심박 무시하고 걍 뛰라고하는게 답답해서 글싸질러봄
걷는게 11~12인데?
이걸로 존2를 얘기하기엔 글쓴이의 심박이 없어서 의미없는거아닌가? 그리고 케이던스 180충까진 아닌데 140이면 경보수준도 안될거같음 최소한 케이던스가 160 정도는 찍어야 ‘뛴다’라고 볼수있지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