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찾는 미키짱 같은애들은

펀런하고 애초에 다들 연애하고싶어 나오는 3km 걷뛰 후 뒷풀이가는 그런 소모임이나 동네 크루에나 있지


괜시리 꼬셔보겠다고 자기동네 인스타 크루 찾아서 가면

대부분 분들은 이미 비밀연애중이거나 연애 생각 없고(너한테만).


남는건 PB를 추구하며 극강의 마라토너로 흑화해버린

어린시절 김연아, 김연경, 슬램덩크에 장발시절 정대만 닮고

인터벌하면 A조 제일 선두에서 페이스 끌어주는 빡샌 말상 누님들밖에없다..


그러니 귀여운 사람 찾거든 이상한 환상갖고 크루 가지말고

주말 아침에 포인트 훈련끝났으면 저녁에 성수나 이태원 라운지 펍이나 바를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