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살도 많이 찌고 퇴근 집 퇴근 집 무한반복에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군대 전역하고 12년 만에 무작정 달려봤습니다.
운동장 한바퀴만 뛰어도 숨 조절도 안되고 심장은 터지겠고..
아직 30대 초반인데 이런 체력으론 안되겠다 싶어서 러닝갤에 눈팅하며 자극도 받고 정보도 얻으며 나름 러닝의 기본을 배웠습니다.
주 2~3회 러닝했고 2주차에 첫 5k 러닝에 성공해보니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목표를 다음주까지 10키로 뛰어보자 하고 어제 러닝화 배송온김에 진짜 죽겠다 싶을 정도로 달려봤습니다
앞으로 목표는 3달안에 하프마라톤 도전해 보겠습니다
미친개고수
반년한 나보다 빠르다 ㅎㄷㄷ
우와 성장세 무섭... 베이스가 좋으네~! - dc App